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다양한 질병에 걸릴 것이라는 ‘사실’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한 개인으로서 이에 대한 대처 방식을 제대로 확립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질병의 본질이 무엇인지 개인과 인류 집단의 한 일원으로서 최대한 과학적으로 인식하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바로 이것이 저자가 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류은경 지음
전홍준 지음
김영길 지음
윤철호 지음 ; 김병하 그림
김성동 지음
김철환 지음
신우섭 지음
아보 도오루 지음 ; 이소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