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마을 이곳저곳을 누비며 이웃들의 우편을 책임지는 배달부가 있다. 이름은 모몽 씨, 하늘다람쥐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날, 생쥐 오 남매는 산타 할아버지께 보낼 편지를 부탁한다. 그런데 편지를 확인한 모몽 씨의 표정이 곤란해 보이는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권민조 지음
존 버닝햄 글·그림 ; 이주령 옮김
박성익 글·그림
노지 크로 글 ; 레베카 해리 그림 ; 석호주 옮김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 강방화 옮김
맥 바넷 글 ; 시드니 스미스 그림 ; 김지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