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와서 자리에 누운 순간에 뒤늦게 선물을 주지 않은 아이 하나를 기억해 낸 건망증 많은 현대판 산타 할아버지 이야기. 순록이 너무 지쳐 못 움직이자 할아버지는 오토바이도 타고 스키도 타고 자일도 타고 해서 어렵게어렵게 마지막 선물 전달 임무를 마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성익 글·그림
노지 크로 글 ; 레베카 해리 그림 ; 석호주 옮김
에릭 칼 글·그림 ; 이상희 옮김
질 바움 글, 마티유 모데 그림; 신수진 옮김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강방화 옮김
맥 바넷 글 ; 시드니 스미스 그림 ; 김지은 옮김
다니구치 도모노리 글·그림 ; 황세정 옮김
로라 코완 글 , 차야 브라밧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