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신체 관용구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관용구가 머릿속으로 쏙쏙!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관용구를 보면 유난히 우리 몸과 관련된 것들이 많습니다. ‘눈동냥 귀동냥, 머리를 굴리다, 입의 혀 같다, 코를 납작하게 만들다, 손톱도 안 들어가다’처럼 머리, 얼굴, 허리, 다리, 손발, 작은...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날 글.그림
레이철 폴리퀸 지음 ; 클레이턴 핸머 그림 ; 조은영 옮김
허은미 글 ; 이혜리 그림
고자키 유우 글 ; 가노 도쿠히로 그림 ; 서수지 번역
나가미네 에이타로 글 ; 도게도게 그림 ; 박현미 옮김
신태훈 지음 ; 나승훈 그림
전미경 글 ; 홍기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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