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가 되면 아이들은 자기 몸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건 뭐야', '왜?' 등 쉴새없이 퍼붓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절하게 설명을 해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대답하기 힘든 질문들에 대해 놀이처럼 이야기해주고 있다. 이야기를 엮어가는 것은 다름아닌 구멍!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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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라차나 케니 글 ; 스티븐 우드 그림 ; 강여은 옮김
정재은 지음 ; 박기종 그림
캐런 브라운 글 ; 레이첼 손더스 그림 ; 이정은 옮김
피에르 윈터스 글 ; 마들렌느 반 데 라드 그림 ; 최재숙 옮김
야규 겐이치로 글·그림 ; 예상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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