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대해서, 삶이 주는 고통과 기쁨에 대해서, 늙어감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짧지만 매력적인 작품. 일흔다섯 살 먹은 할머니의 삶을 조용히 읊어주는 목소리는 많은 것을 말하지 않지만 어린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삶의 진면목을 접하게 한다. 수지 모건스턴의 작품.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무루 지음 ; 서수연 일러스트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 권남희 옮김
엘리자베트 슈티메르트 지음 ; 카롤리네 케르 그림 ; 유혜자 옮김
한영진 글 ; 박성은 그림
신시아 라일런트 글 ; 캐드린 브라운 그림 ; 신형건 옮김
유춘하, 유현미 지음
안느 라발 글·그림 ; 박재연 옮김
이윤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