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 홀로 남겨진 할머니는 자기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들에게만 이름을 지어주는 일로 외로움을 달랜다. 집에게는 프랭클린이라는 이름을, 침대에는 로잰느라는 이름을, 낡은 자가용에는 배치라는 이름을 지어준 할머니에게 어느 날 순둥이 갈색 강아지가 나타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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