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저명한 심리학자 단 카츠의 저서다. “도마뱀”을 비유적으로 사용하면서, 불안, 중독, 우울증, 무력감 등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는 심리작용을 잘 다루려면 이 원시적 수준의 짐승을 길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류혜인 지음
클라리사 에스테스 지음 ; 손영미 옮김
장현갑
권수영 지음
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 지음
고바야시 마스미 지음 ; 김도연 옮김
다카다 다키카즈 지음 ; 윤혜림 옮김
크리스타 K. 토마슨 지음 ; 한재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