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본의 내면 풍경. ‘공기의 나라’ 일본에는 다시금 내셔널리즘의 광풍이 몰아치려하고 있다. 국민 스토리 ‘주신구라’를 내면화한 일본 국민들은 일정한 ‘공기’가 마련되면 질풍노도처럼 내달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훈 지음
이창민 지음
노구치 유키오 지음 ; 노만수 옮김
서경식 지음 ; 한승동 옮김
유민호 지음
조관자 지음
유영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