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과외 중에서도 1교시 정도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 남성 30~50대가 제일 재미있어하는 현대사의 뒷담화 또는 야사들이다. 그러나 정치판에 적용하면 마치 적의 ‘아킬레스건’을 잡는 것과 비슷한 효과가 숨어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진욱 지음
유창선 지음
스티븐 스미스 지음 ; 오숙은 옮김
김건우 지음
박석홍 지음
한윤형 지음
이동형 지음
전우용 ; 최지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