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부터 한국 현대사의 근대적 전환기를 이룩한 1960~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헌들과 연구들을 참조해 가면서, 이 시기에 정부 정책을 주도한 이들과 민주화 진영에서 저항했던 사람들이 모두 이념적으로는 하나의 뿌리에서 뻗어 나온 가지들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정운 지음
이영석 지음
정병준 지음
한석정 지음
김정인, 이준식, 이송순 [공]지음
김정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