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절과 기회주의가 득세했던 불공정 대한민국의 정치역사를 청산해야 한다. 이 책은 총 10인의 변절자와 기회주의자가 등장한다. <영원한 라이벌 김대중 VS 김영삼>의 저자 이동형은 포장의 기술로 국민의 대의기관이 된 그들(김문수, 이재오, 심재철, 신지호, 손학규, 홍준표, 전여옥, 김진표, 홍정욱, 변희재)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쳐 다시는 고통의 시간을 갖지 말자는 다짐을 촉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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