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2~3시간 늦잠 자거나, 일주일에 두세 번 야식하거나, 밤늦게까지 휴대폰을 보는 것만으로도 생체시계는 큰 혼란을 겪는다. 하지만 간단한 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최적의 호르몬과 소화기관, 면역 능력을 갖춰 질병을 역전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수면, 식사, 운동에 있어 타이밍을 맞추는 손쉬운 방법으로 최강의 몸을 유지하는 법을 알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유겸 ; 이유진 ; 최승홍 [공]지음
김승현 지음
프랭크 리프먼, 대니엘 클라로 [공]지음 ; 안진이 옮김
러셀 포스터 지음 ; 김성훈 옮김
정희원 지음
정이안 지음
조영민, 이기언, 박지연, 최지훈, 이윤규 [공]지음
밸류어블라이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