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작가이자, 영화평론가인 듀나가 2000년대 중반부터 매체에 기고한 글과 책을 위해 새로 쓴 글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사회비평과 영화비평 사이를 오가며 예술, 대중문화, 국내외 이슈, 과학, 장르문학, 쇼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을 담아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윤영 엮고 옮김
타냐 라푸앵트 외 지음 ; 김승욱 옮김
존 듀이 지음 ; 박철홍 옮김
유원준 지음
듀나 지음
황도경 지음
민경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