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지성 시리즈 136권.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루돌프 아른하임, 발터 벤야민, 질 들뢰즈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지성들이 영화에 대해, 영화를 통해 치밀한 사유를 전개한 글들을 묶어 펴낸 책이다. 모두 열네 편의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영화 이론의 고전을 묶은 앤솔러지이자 인문학적 사유에 깊이를 더해주는 풍요로움의 기록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이스 자네티 저 ; 박만준, 진기행 [공]역
심혜련 지음
마크 롤랜즈 지음 ; 신상규, 석기용 [공]옮김
지크프리트 크라카우어 지음 ; 김태환, 이경진 옮김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 백낙청, 염무웅 [공]옮김
이병창 지음
서동욱 엮음
김성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