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태생으로 20세기를 빛낸 지성, 아르놀트 하우저가 선사시대부터 오늘날 대중영화의 시대까지, 인간과 사회와 예술의 관계를 역동적으로 풀어낸다. 예술이 시대와 사회가 빚어낸 산물이라는 '예술사회학'의 관점을 선구적으로 펼친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데이비드 잉글리스 지음 ; 존 휴슨 엮음 ; 신혜경 옮김
이윤영 엮고 옮김
김홍중 지음
서동욱 엮음
유원준 지음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 백낙청 옮김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 백낙청, 반성완 [공]옮김
오스틴 해링턴 지음 ; 정우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