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철학자 마크 롤랜즈가 SF영화 열두 편을 가지고 철학적 주제와 쟁점들을 다루는 ‘SF철학’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그는 철학 책이 꼭 근엄해야 하는 건 아니라며 발칙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가 풀어내는 철학적 내용의 깊이는 심원하고 범위는 광대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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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나르 시르베크, 닐스 길리에 지음 ; 윤형식 옮김
조니 톰슨 지음 ; 최다인 옮김
티머시 모튼 지음 ; 김태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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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클라인먼 지음 ; 이세진 옮김
김성환 지음
김종원 지음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 박효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