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나라가 아니라 아픈 나라였다》는 이해할 수 없는 괴이한 행태가 부쩍 늘어가는 일본에 대해 품게 되는 의문에 가장 근본적이고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현장 취재와 다양한 현지 언론 보도, 각종 통계 자료 등을 토대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일본 사회의 본질과 비밀스런 심층을 드러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영훈,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 공저
노다 마사아키 지음 ; 서혜영 옮김
박훈 지음
이창민 지음
서경식 지음 ; 한승동 옮김
유민호 지음
유민호 지음
정창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