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판사이자 작가로 여덟 권의 장편소설을 출간, 장르문학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온 도진기. 2017년 2월, 과감히 공직을 떠나 변호사가 된 도진기가 첫 소설집 <악마의 증명>을 발표한다. 작가의 데뷔작부터 최신작, 미발표작까지 고루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지리 지음
도진기 지음
구묘진 지음 ; 방철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