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판사로서 한국 본격 추리의 새 장을 연 도진기 작가의 기념비적인 첫 장편소설이 <붉은 집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독특한 가족사를 가진 집안에서 대대로 벌어진 살인사건에 얽힌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로베르트 반 훌릭 지음 ; 신혜연 옮김
허주은 지음 ; 유혜인 옮김
도진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