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문학의 모던 클래식이자 실험적이고 대담한 작가로 알려진 구묘진의 대표적인 장편 소설이다. 2017년 뉴욕에서 번역가 보니 휴에 의해 영문판으로 번역 출간되면서 더 펜 번역상, 루시앙 스트뤽 아시아 문학 번역상 등을 휩쓸면서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만중 지음 ; 송성욱 옮김
구병모 지음
권여선 [외]저
김현중 지음
박태원 지음 ; 이상 그림
궈창성 지음 ; 문현선 옮김
김화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