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백만 년 후의 새로운 세상.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과 금융 위기로 인한 세계전쟁은 곧 인류를 종말로 몰아넣고, 아무것도 모른 채 갈라파고스 제도로 유람선 여행을 떠났던 몇몇의 사람들은 우연히 한 섬에 좌초되어 고립되면서 종말로부터 살아남아 완전히 새로운 인류의 조상이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이수 지음
최진영 지음
필리프 클로델 지음 ; 길경선 옮김
김아직 지음
우석훈 지음
박해울 지음
알렉산더 케이 지음 ; 박중서 옮김
쿠르초 말라파르테 지음 ; 이광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