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우울한 감정을 ‘울적이’라는 캐릭터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눈에 보이게 표현한 독특한 발상 덕분에, 우울한 날 우리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현 글.그림
안 에르보 글.그림 ; 이경혜 옮김
알프 괴칼프 지음 ; 알렉산드라 파비아 그림 ; 김배경 옮김
한솔 지음
시빌 들라크루아 지음 ; 이세진 옮김
남유하 지음
로라 도크릴 글 ; 로렌 차일드 그림 ; 김지은 옮김
노인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