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이 사망하기 전 18개월간 사유했던 색채에 관한 고찰들을 엮은 것이다. 비트겐슈타인에게 색채의 문제는 전기 철학의 <논고>에서 다루어진 이후 말년까지 명료한 이해에 도달하기 힘들어 한 문제 중 하나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 이영철 옮김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성훈, 박영진 옮김
레이 몽크 지음 ; 남기창 옮김
비트겐슈타인 [지음] ; 김양순 옮김
솔 크립키 지음 ; 남기창 옮김
이영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