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의 후기 사상을 담고 있는 저작. 전기 사상을 담고 있는 <논리-철학 논고>와 함께 그의 언어철학을 대표하는 저작으로 꼽힌다. 기존의 언어관을 수정하면서, 언어의 일상적 사용과 실천에 의해서 언어를 파악할 수 있으며 언어를 형이상학적 이데올로기적 의미에서 일상적인 사용으로 되돌려보내자는 주장을 제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종원 지음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 이영철 옮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 이영철 옮김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성훈, 박영진 옮김
비트겐슈타인 [지음] ; 김양순 옮김
솔 크립키 지음 ; 남기창 옮김
이영철 지음
브라이언 R. 클락 지음 ; 하영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