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 하지만 특유의 글쓰기 방식 때문에 매혹적이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철학자가 비트겐슈타인이다. 익숙한 논증적 글쓰기 방식에서 벗어나 있는 특유의 스타일 때문이다. 마치 잠언처럼, 시처럼, 비트겐슈타인은 자신의 철학을 써내려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종원 지음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 이영철 옮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 이영철 옮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음 ; 이영철 옮김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성훈, 박영진 옮김
레이 몽크 지음 ; 남기창 옮김
비트겐슈타인 [지음] ; 김양순 옮김
솔 크립키 지음 ; 남기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