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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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툴 가완디 지음 ; 곽미경 옮김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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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지식하우스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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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건강/취미/레저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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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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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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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툴 가완디가 자신의 업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더 나은 의료의 가능성을 찾아 헤맨 기록이다. 임상 외과의로서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문제의식을 풀어놓은 유려한 에세이인 동시에, 주체할 수 없는 탐구심의 소유자로서 의료 현장의 다양한 관점과 시도를 취재해 녹여낸 뛰어난 논픽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