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툴 가완디가 자신의 업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더 나은 의료의 가능성을 찾아 헤맨 기록이다. 임상 외과의로서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문제의식을 풀어놓은 유려한 에세이인 동시에, 주체할 수 없는 탐구심의 소유자로서 의료 현장의 다양한 관점과 시도를 취재해 녹여낸 뛰어난 논픽션이기도 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기병 지음
박원순 지음
제현주 지음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전경아 옮김
로저 니본 지음 ; 진영인 옮김
엄영란, 송경자, 박미현 [공]저 ;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 편
조안나 캐넌 지음 ; 이은선 옮김
하지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