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컬렉션 시리즈. 동화 같은 분위기에서 출발하여 중반에는 블랙 코미디로 마지막에는 으스스한 괴담이 되는, 그러나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피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을 맺는 독특한 소설, 아멜리 노통브의 <오후 네 시>의 새로운 판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 이수영 옮김
차무진 지음
아니 에르노 지음 ; 신유진 옮김
아마네 료 지음 ; 고은하 옮김
마샤두 지 아시스 지음 ; 임소라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예령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
에드나 오브라이언 글 ; 임슬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