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어두움 속에서도 삶의 환희를 찬양하는 시인이 쓰는 소설은 어떤 모습일까. <가벼운 마음>은 보뱅의 시적인 문장과 단어들이 가벼이 날아올라 춤추며 흐려진 영혼에 빛을 비추고, 우리 안에 오래 묻혀 잊혀졌던 것들을 깨워 다시 한번 삶의 환희로 우리를 초대하는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커트 보니것 지음 ; 강동혁 옮김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 김도연 옮김
문보영 ...[등]지음
피에르 미숑 지음 ; 윤진 옮김
알베르 카뮈 지음 ; 김예령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
김지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