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산을 오르며 오롯이 아이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해주세요!" 날씨가 따뜻해도, 비바람이 매섭게 몰아쳐도,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때도 산으로, 계곡으로, 숲으로 몸집만 한 배낭을 짊어지고 떠나는 여섯 살 아빠와 다섯 살 아들의 기록.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천석 지음
라인하르트 빈터 지음 ; 서지희 옮김
박혜란 지음
권다현 지음
박지현 지음
이연진 지음
김성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