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네 아이의 아빠인 저자가 그간 읽어온 육아서 중 고전 중 고전으로 꼽을 수 있는 책 14권을 선정해 자신의 육아와 실제로 접목시켜 써내려간 생생한 육아 보고서다. 대한민국 초보 부모들의 용기를 북돋는 세심한 응원의 메시지라 할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정미 지음
박지현 지음
정우열 지음 ; 유영근 그림
다카하시 다카오 지음 ; 오시연 옮김
고지혜 지음
이정숙 지음
권영민 지음
정명애 지음 ; 조승연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