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산업 사회를 형성한 주역이자 자본과 노동의 중재자로서, 새로운 생산 패러다임을 이끌어낸 혁신가로서 엔지니어를 조망한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엔지니어 집단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연희 지음
박승호 지음
구루 마드하반 지음 ; 유정식 옮김
김평원 지음
안창모 지음
권광영 지음
주익종 지음
한경희, 게리 리 다우니 [공]지음 ; 김아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