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엔지니어들이 뛰어넘은 여러 가지 도전들을 소개하고 발상의 근원을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공학의 업적보다 공학적 사고에 초점을 맞춰 파나마 운하나 부르즈 칼리파 같은 거대 공학 시스템을 개발하고 구축한 엔지니어들의 사고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포브스, 배질 마혼 [공]저 ; 박찬, 박술 [공]역
마가렛 체니 지음 ; 이경복 옮김
제임스 포스켓 지음 ; 김아림 옮김
데릭 청, 에릭 브랙 [공]지음 ; 홍성완 옮김
마이클 벤슨 지음 ; 지웅배 옮김
로마 아그라왈 지음 ; 우아영 옮김
김덕호 [외]지음
한경희, 게리 리 다우니 [공]지음 ; 김아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