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을 실학자로 한정지어 바라보는 시각에서 과감히 벗어나 실천가로서 조선의 엔지니어로 재조명한 책이다. 정약용의 업적을 토목.건축.도시.기계.자동차.조선 공학 등 여섯 개 분야로 나누어 200여 개의 도판과 함께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정약용이 활동하던 시기에 태동하던 근대 공학의 움직임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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