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서로 다른 정치적 견해를 두고 싸우던 틈바구니 속에 천하공물설과 하사비군론 등을 주창한 혁신적인 사상가, 또는<정감록>의 참설을 퍼뜨려 왕조를 전복시키려 한 반역가, 라는 극단의 평을 들어야 했던 인물 정여립과 그 모반사건에 개입되어 죽어간 1000명의 선비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tvN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팀 지음
유근표 지음
정두희, 계승범 [공]지음
정승민 지음
최중경 지음
조성우 저
김평원 지음
정도전 지음 ; 이익주 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