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는 문득 밋밋한 제 방의 공허를 눈치챈다. 그와는 딴판으로 눈부신 창밖 너머의 자연. 그 생기를 방으로 끌어올 방법은 없을까. 자신의 감식안과 기지로 헨리는 제 방을 점차 진짜 자연으로 메워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시빌 들라크루아 원작 ; 이세진 옮김
헤르만 헤세 지음 ; 원당희 옮김
유디트 헤르만 지음 ; 신동화 옮김
롭 루이스 글그림 ; 정해왕 옮김
홍지혜 글·그림
케이트 뱅크스 지음 ; 게오르크 할렌슬레벤 그림 ; 이상희 옮김
조지 멘도자 글 ; 도리스 수전 스미스 그림 ; 김지은 옮김
존 켄드릭 뱅스 지음 ; 문지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