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편의 짧은 이야기들이 담긴 소설집으로, 작가는 이 이야기들을 ‘매우 어둡고 힘든 소설을 끝낸 직후’ 자기에게 낯선 베를린 어느 낡은 집에 앉아 써내려갔다. ‘다채롭고 수수께끼 같은 의미들이 실린 타인들의 일상’의 장면들을 스냅사진처럼 그러모은 뒤 이야기로 풀어놓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파스칼 메르시어 지음 ; 전은경 옮김
마리커 뤼카스 레이네펠트 지음 ; 김지현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문현미 옮김
마르코 말발디 지음 ; 김지원 옮김
토마스 만 지음 ; 윤순식 옮김
토마스 만토 지음 ; 윤순식 옮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 황병하 옮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