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장편소설이자 대표작 <말테의 수기>가 재출간되었다. 책은 사건이 아닌 상상과 기억의 단편만으로 삶의 본질과 인간 실존 문제를 탁월하게 형상화해 낸 일기체 소설. 릴케가 파리 생활의 절망과 고독을 통해 29살부터 쓰기 시작해 6년 뒤인 1910년에 출간한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매들린 밀러 지음 ; 이은선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손재준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김재혁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임홍배 옮김
유디트 헤르만 지음 ; 신동화 옮김
마일리스 드 케랑갈 지음 ; 정혜용 옮김
에밀 졸라 지음 ; 박명숙 옮김
쿠르초 말라파르테 지음 ; 이광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