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철학, 인류학을 가로지르며 20세기 지성사에 큰 족적을 남긴 어니스트 겔너의 역사철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쟁기, 칼, 책으로 상징되는 생산, 억압, 인식을 통해 인류 역사의 흐름을 긴 호흡으로 성찰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채사장 지음
가라타니 고진 지음 ; 조영일 옮김
손철성 지음
한헌수 ; 임종권 [공]지음
페르낭 브로델 지음 ; 주경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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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지음
윌리 톰슨 지음 ; 우진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