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후부터 현대까지 우리에게 좀 더 가까운 시간의 지식들을 다룬 책이다. 고대 이후는 이원론이 지배하는 시대였기에, 책의 구조는 이분법을 따른다. 현실 세계를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구분해 어렵고 복잡한 지식들을 하나의 단순한 구조로 재편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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