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전 과정을 마치 하나의 천일야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먼저 역사는 직선적 시간관에 의해 설명된다. 이 과정에서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기나긴 세계사가 자연스럽게 이해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채사장 지음
최태성 지음
정승민 지음
안상헌 지음
김서형 지음
주경철 지음
허진모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