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시각으로 인류의 역사를 바라보고, 미래를 전망해야 하는 것일까? 처음으로 인류의 역사에 철학이라는 잣대를 들이댄 칸트, 헤겔, 마르크스의 사상을 토대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철학적 기준을 가지고 인류의 역사를, 우리의 미래를 조망해야 하는지, 살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쩌허우 지음 ; 피경훈 옮김
하비 맨스필드 지음 ; 이재만 옮김
박찬국 지음
강성훈 ; 이태수 ; 송유레 ; 강상진 ; 박승찬 ; 김상환 ; 진태원 ; 윤선구 ; 이재영 ; 이석재 ; 양선이 ; 백종현 ; 강순전 ; 정호근 [공]지음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엮음
앨런 라이언 지음 ; 남경태, 이광일 [공]옮김
프레드릭 코플스턴 지음 ; 이남원, 정용수 [공]옮김
진태원, 한정헌 엮음
어니스트 겔너 지음 ; 이수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