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돌 15권. 1945년 5월 해방을 맞기까지 처칠 클럽 소년들과 덴마크 국민들이 겪은 투쟁 연대기를 담은 이 책은 소년들이 목숨을 걸고 레지스탕스 활동에 뛰어든 과정, 이들이 전쟁과 옥고를 치르면서 겪은 고통과 상흔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깊은 울림을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존 보인 글 ; 정회성 옮김
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 글 ; 백현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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