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항일투사, 7명의 친일파 이야기. 누구에게는 치욕이었고 누구에게는 기회였던 일제강점기 35년. 같은 시대를 살면서 그들은 왜 극단의 길을 걸었나? 밥 먹듯 고문에 시달리고 조국의 독립을 보기 전 눈을 감을 수밖에 없었던 항일투사들의 처참한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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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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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지음 ; 임경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