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강제로 한일합방조약이 체결되자 여섯 형제 일가를 모두 이끌고 만주로 가 전 재산은 물론 목숨까지 민족해방을 위해 바친 이회영과 동지들에 관한 책이다. 세칭 삼한갑족三韓甲族(예로부터 대대로 문벌이 높은 집안)으로 불린 명문대가 출신인 이회영이 독립운동을 어떻게 펼쳐나갔는지를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영석 지음
서경식 지음 ; 형진의 옮김
김태빈, 전희경 [공]지음
박찬승 지음
안중근 지음
이은숙 지음
류시현 지음
안재성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