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지배로부터의 독립, 모든 독재적 권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지향한 아나키스트 우당 이회영. 저자가 베이징에서 근무하면서 이회영의 옛 거처를 찾았던 발걸음이 첫 답사가 되었다. 이회영의 삶에 대한 존경, 뒤늦은 앎에 대한 송구함으로 일관된 답사는 5년 만에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병준 지음
이임하 지음
안중근 지음
이은숙 지음
이덕일 지음
안중근 옥중집필 ; 편집부 엮음
정상천 지음
안재성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