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중의 유태인 학살을 다룬 수많은 책과 영화 중 이 작품이 특별한 것은 가해자인 나치 장군의 9살 짜리 아이의 눈을 통해 인간의 증오와 광기, 전쟁의 공포를 다루고 있으며, 동시에 어린 소년들이 그려내는 감동적인 우정이 따뜻하고 슬프며, 아름답기 때문일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샤 포르추크 스크리푸치 글 ; 백현주 옮김
엘렌 오 지음 ; 천미나 옮김
김은진 지음
이광희 지음
발레리 제나티 지음 ; 이선주 옮김
송충기 지음
김남일 글 ; 윤보원 그림
필립 휴즈 지음 ; 박여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