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일본군 강제 위안부라는 역사적 사실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청소년들이 흠뻑 빠져들 만한 문학적 긴장과 재미를 품고 있다. 문학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보는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우리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성취로 기억될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수빈 지음
이금이 지음
김려령 지음
이시카와 이쓰코 지음 ; 손지연 옮김
김민서 지음
차인표 글
김청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