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열 시간 씩 베틀을 돌려 천을 짜느라 폐병이 난 클로딘은 이모네 집으로 요양을 떠난다. 삭막한 집과는 달리 이모네 집은 따뜻한 사랑과 넉넉한 온기가 가득하다. 이곳에서 클로딘은 글을 배우고, 그림을 보며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 간다. 하지만, 클로딘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는 힘들어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옥 지음 ; 정지윤 그림
크리스티나 순토르밧 지음 ; 천미나 옮김
플로렌스 패리 하이드 글 ; 에드워드 고리 그림 ; 이주희 옮김
비에라 히라난다니 지음 ; 장미란 옮김
현이지 쓰고 그림
키티 크라우더 지음 ; 이유진 옮김
최윤정 지음
클라우스 하게루프 지음 ; 리사 아이사토 그림 ; 손화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