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몸이 줄어들기 시작한 트리혼이라는 아이가 이 동화의 주인공이다. 하이드는 이 기묘한 이야기를 무덤덤한 문체로 천연덕스럽게 풀어놓는다. 은밀한 익살, 무표정한 얼굴로 어린이들의 ‘소망’을 대변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재문 지음 ; 김지인 그림
천효정 글 ; 최미란 그림
안 에르보 글.그림 ; 이경혜 옮김
트루디 루드위그 글 ; 패트리스 바톤 그림 ; 천미나 옮김
이나영 지음 ; 전명진 그림
어윤정 글 ; 남서연 그림
나탈리 배비트 글 ; 윤미숙 그림 ; 최순희 옮김
최은옥 글 ; 서현 그림